SAMPYO and AMORE PACIFIC




삼표와 아모레퍼시픽이 2020년부터 종로구 시민을 위해 업사이클링 벤치를 제작, 기부하는 3개년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디크리트는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공병을 이용한 콘크리트 벤치 20여개 제작에 참여하였고, 현재 종로구 창경궁 돌담길, 서피맛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